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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주위사람들 설득해가며 한잔 소주값 제가 내면서 나름대로 저도 소심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. 뭐 자기의견내기 정도의 수준이었지만, 그 대통령을 어떤 놈들이 탄핵했었을때 웃음이 나왔습니다. 지네 지지표 다 합쳐도 대통령당선표 만큼도 되지 않던 놈들이 지네끼리 모여서 내가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다니... 그래도 웃었습니다. 그 탄핵 성공못할거라는 이상한 확신이 있었습니다. 그 분이 왜 그런 선택을 해야했는지 슬플 뿐입니다. 그러고 보면 정치인들 중에 유일하게 관심있었던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.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꽤 괜찮은 정치인 한 분을 잃어버린 모양입니다. 그게 우리의 참담한 현실인 모양입니다.
(출처를 잘 모르겠습니다. 인터넷에 원체 많이 돌아다녀서 원 출처를 알 수없더군요.. 죄송합니다.)
아래 동영상은 유투브에 올라온 (유투브 ID)nozzang님이 올리신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. 입니다.
(출처를 잘 모르겠습니다. 인터넷에 원체 많이 돌아다녀서 원 출처를 알 수없더군요.. 죄송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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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무현 대통령님....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.
Trackback from Light 블로그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. - 빛이여
2009/05/24 22:47
[ DELETE ]
토요일 아침 네이트온 하다가 속보로 뜬 창을 보고 놀랐습니다.. 설마 거짓말일꺼라는 생각과 함께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.. 그리고 거실로 나가 TV를 틀어서 보니... 믿기지가 않았습니다.. 얼마 전까지...TV에서 보신 분인데 말이죠... 큰 충격이였습니다.... 왜 하필이면...그 결정을 하셨을까.. 라는 고민도 했습니다.. 물론 수사때문에 많이 힘들셨겠지만... 그래도 한 국민으로써 믿고싶었습니다.. 요즘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대한민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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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무현 대통령님, 저는 어찌 이리 우둔할까요?
Trackback from 부스카의 ComFunny
2009/05/26 11:50
[ DELETE ]
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.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서 뵌 것은 아니고 부산에서 국회의원 출마하실 때 강단에 서서 청중들에게 열변을 토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. 그 당시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은 아니지만, 고등학생 신분이었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연설을 들으러 갈 입장이 되지를 못했습니다. 아니 찾아갈 여건이 되었더라도 가지를 않았을 겁니다. 정치 자체에 무관심했기 때문이지요. 그런데 그 자리에 가게 된 것은 아..
국민장을 치르겠다고 야단법석인 모양인데.. 이제와 예우란 말을 쓰다니 그들이나 저나 어이없는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우리 참 나빴습니다...
그러게요...
담배있나... 라고 하셨다는 마지막말씀...
분향소에 담배하나 꼽아드리고 싶습니다...
마지막 가실때 그 담배하나 정말 피고 싶으셨을텐데...
탄핵은 일부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쇼에 불과하지만 촛불은 국민의 분노입니다. 그게 두렵겠지요.
슬프고 또 슬픕니다...
한편...
누군가는 유감이다라고 말해서는 안되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해야하는 거 아닙니까?...에휴... 죄송합니다..라고 말해야될 걔네들 다 어디 있는지...
영원히 이별이다. 라고 선고받은 지 이제 이틀인데 너무 그립습니다.
겨우 이틀에 이리 그립고 아픈데 앞으로 그 긴 시간들은 어찌해야 할까요.
한숨과 눈물만이 뒤섞인 하루를 보냅니다.
아님니다.. 왜 영원한 이별입니다...
기억용량이 3메가도 안되는 그 사람의 남은 기간동안 계속 같이 있는것과 같습니다...ㅜ.ㅜ
정말 참 안타깝고 슬픕니다...
앞으로 어떨지 걱정이군요....
앞으로 어떻게 될지.. 제발 누구누구들은 꼭 걱정하고 있어야할텐데 말이지요....에고~~
슬프네요. 정말로...
네...그렇습니다...너무..
안타까운 밤입니다.
어디 풀데 없이 술만 마시는 밤입니다.
그래도.. 산 사람은 자신의 몫을 열심히 살아가야지요.
힘내야죠.. ㅠ,ㅠ
맞습니다...
먼저간사람은 남은사람에게
잘 살아라는 짐을 준거라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...
잘 살아야겠습니다...ㅜ.ㅜ
이제는 저 환한 미소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...더 아프네요.
아..배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..
사진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...
네...아픕니다...가슴...
선글라스 끼는 모습은 정말이지 깜찍하십니다 (고인께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;;)
정치라는게 서민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.
어렸을 땐 엄마 아빠가 이러쿵 저러쿵 하시면 크면 다 알게되는건 줄 알았더니,
여전히 모르겠는건 매한가지네요.
몇십년 후에 지금의 이야기가 어떤 사극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집니다.
사람은,, 무기를 쥐지 않고도 타인을 해칠 수 있다는 것,, 참 무서운 동물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.
▶◀
어디서 읽었는지는 모르지만...
"정치는 그 자체로 예술이다. 다른점이 있다면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아도 괜찮은 사람들이지만, 정치가들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살면 국민이라는 주제를 망각하는 경우가 생긴다..."
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군요...
또 한편으론... 제가 한때 좋아했던 소설 "은하영웅전설"에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왜 .. 혹은 얼마나 많은 권력을 원하냐는 질문에 "난 단지 내가 싫어하고 무시하는 사람들로부터 경멸받지 않을 정도의 권력을 원한다..."라고 답했는데... 그것도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.... 에휴...
너무너무 슬프고 화가 나고.. 분노가 치밉니다.
왜 선한 사람이 죽고 악한 사람이 살아남는것인지 그게 세상의 이치인지...
마음이 무겁고 답답합니다..
누군가는 이번 일에 대한 죗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.
슬프고 또 슬프지만...
우리는 또 그 삶의 무게만큼의 짐을 지어야하는 모양입니다.
누군가의 말씀처럼 저도 지켜보겠습니다... 그들을...